로가디스 컬렉션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유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모노 플러스(MONO +)’의 팝업 스토어가 신사동 가로수길과 광화문 등에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에도 들어선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 스토어는 29일부터 10월4일까지 운영되며 본점은 10월5일부터 5일간 운영된다.
로가디스 모노 플러스는 30대 젊은 도시 남성을 위한 로가디스의 캡슐 브랜드로 모던하고 시크한 ‘뉴 블랙’을 제안한다.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의 수트와 재킷 등의 제품을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로가디스 컬렉션 제품 중 가장 슬림하고 젊은 감각을 자랑한다.
모노 플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젊은 장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바또마스티(Vaivattomasti)’ 이도명의 수제 구두, ‘골든 프로그(Golden Frog)’ 권덕근의 스마트폰 케이스, ‘본호앤파트너스(Bonho&Partner)’ 구본호의 캔버스 백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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