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ㆍ증권 `사자` 반등 성공

선물시장이 증권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코스피선물 3월물은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며 전일보다 1.55포인트 오른 74.45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과 비슷한 22만3,236계약을 기록했고, 미결제약정은 7만9,198계약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외국인과 증권이 각각 1,070억원, 1,04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098억원 순매도했다. 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77포인트로 마감해 전일보다 개선됐으며,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59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