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동부] 소규모사업장 8천5백곳 안전관리 무료지원

노동부는 27일 내년도에 근로자수 5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 8,50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무료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했다.노동부가 안전관리를 무료지원할 사업장은 근로자 50인미만 사업장 가운데 올해 사망, 또는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사업주가 안전관리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 유해·위험기계, 기구 및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 등이다. 노동부는 지난 95년 5,476곳, 96년 5,513곳, 97년 8,330곳, 98년 8,500여곳 등 지난 4년동안 모두 2만7,800여 곳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무료지원해 왔다. 【이학인 기자】 <대/입/합/격/자/발/표 700-2300, 22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