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광우병 의심소 또 발견
입력2001-10-12 00:00:00
수정
2001.10.12 00:00:00
일본에서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소가 두번째로 도쿄내에서 발견 됐다고 일본 당국이 12일 밝혔다.도쿄내 한 검사소에서 연구진이 소를 도살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13일 최종 시험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도쿄 시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도쿄시 관리는 "정부가 11일 저녁 늦게 광우병이 의심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쿄=연합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