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신증권 10일부터 대우채 95% 조기환매
입력2000-01-06 00:00:00
수정
2000.01.06 00:00:00
단, 조건은 환매후 주식형 수익증권이나 하이일드펀드 또는 시가평가 공사채형상품에 재가입하는 것이다. 이로써 대우채 편입펀드 조기환매 계획을 표명한 투신 및 증권사는 모두 9개사로 늘어났고 앞으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