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밝은성모안과의원

통증 줄인 라섹수술법 도입해 호평


김준형 원장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밝은성모안과의원 통증 줄인 라섹수술법 도입해 호평 한기석기자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김준형 원장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밝은성모안과의원은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 클리닉, 백내장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다루는 안질환 클리닉, 렌즈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라식, 라섹, 페인프리 라섹, 마이크로 라식, 엠 라섹, 웨이브프론트 수술 등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 1만회를 돌파하는 등 시력교정수술 전문센터로 확고한 자리매김했다. 밝은성모안과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것은 페인프리 라섹 수술로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라식, 라섹수술에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는 ‘엑시머레이저’로 이 레이저는 원하는 모양으로 각막을 깎아내므로 주변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레이저 조사 도중 각막의 온도가 10도 정도 상승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는 수술 후 통증과 각막혼탁 재발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지난 2001년 독일에서 통증 매개 물질을 감소시켜 주면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해 페인프리(Pain-Free) 수술법이 발표됐으며 이 수술법을 도입하게 됐다. 밝은성모안과는 도입 이후 현재까지 각막 냉각 방법과 통증감소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완시켜오고 있다. 이후 국내에서도 ‘각막표면을 냉각시키는 방법의 효과’에 대한 논문들이 발표되기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는 밝은성모안과의 ‘페인프리 라섹’과 비슷한 방법을 시행하는 병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밝은성모안과는 고객만족을 위해 평생보장제도, 고객 보관용 수술증서, 비전 플래너, 아로마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평생 보장제도는 혹시라도 다시 시력이 저하될 경우 무료로 보강수술을 하는 것으로 수술 결과에 대한 확신과 무한 책임주의 정신에서 도입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밝은성모안과는 명동점을 비롯해 강남, 외대, 안양, 평택, 남양주, 대전, 부산, 철원 등 8개 지역과 연계하여 전국 네트워크의 기초도 다지고 있다. ▶▶▶ 관련기사 ◀◀◀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품질관리 없인 글로벌 기업도 없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에이앤피파이낸셜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명성세미트론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참존어패럴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종로 유학원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한성에프아이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모린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비앤에스미디어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해담은세상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세화피앤씨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한국바이오솔루션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밝은성모안과의원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명진테크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디에이치테크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로덱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창조이십일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동일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대길포장산업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삼송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제일위생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제이엔알써비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한일의료기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와이드싱크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진행홈시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휴먼터치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피테마엔젤 ▶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제이씨텍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