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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아큐픽스, 신규사업 현황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아큐픽스가 3D 안경과 블랙박스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사업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큐픽스의 신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3D안경이나 블랙박스 사업의 호조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다른 중요 사업부인 시스템사업부 현황은.

A. 최근 블랙박스의 판매호조와 3D 안경 사업부의 편광 부문 메이저기업 자산양수 등 멀티미디어 사업부의 실적 호조는 가시화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스템 사업부 또한 ‘L7+ 플랫폼’ 기술 개발에 성공해 향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유상증자가 진행 중에 있는데, 자금사용 용도와 기대효과는.

Q.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장비인 ‘마이버드’의 후속작이 곧 출시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Q. 마이버드 외에도 웨어러블 제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Q. 4ㆍ4분기 실적 및 내년 실적 전망은.

Q.‘L7+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Q. 아큐픽스 ‘L7+ 플랫폼’ 의 시장성과 업계 반응은.

Q.‘L7+ 플랫폼’의 개발 이후 판매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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