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써플, 네이밍SW 개발

브랜드 네이밍 전문업체 써플(대표 이현석)은 사명이나 상호, 상표, 도메인 등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네이미스트의 2.0`버전을 개발, 오는 30일까지 한달간 프로그램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브랜드와 상호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는 추세지만 네이밍 전문업체에 의뢰할 경우 500만~1,5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에 써플은 저렴한 비용으로 각 업체에 맞는 사명과 상품 이름을 지어주는 프로그램인 `네이미스트`를 개발한 것. 네이미스트를 이용하면 브랜드 네이밍에 자주 사용되는 영어ㆍ불어ㆍ독일어ㆍ라틴어ㆍ이탈리아어ㆍ스페인어 등 6개국 언어의 의미와 모양을 검색하면서 마음에 드는 이름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2.0버전은 선호도 및 이미지 조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러 개 후보 중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을 고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02) 3424-2570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