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시화제] 르네갤러리, 4호 크기 누드화 모아 전시

서울 종로구 관훈동 르네 갤러리(02~722-9230)에서 4호 크기의 누드화를 모아 전시한다. 지난 23일 오픈해 오는 7월18일까지 이어진다.박영선, 최열림등 작고작가부터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31명의 작품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동양화, 수채화, 유화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지난 6월 84세의 나이로 작고한 고 박영선 화백의 서정적인 화풍은 물론, 최영림 화백의 육감적이고 환희에 찬 몸짓의 유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밖에 이두식, 이왈종, 오승윤, 황창배, 홍소안등 귀에 익은 유명작가들의 다양한 누드화가 출품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