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송통신위원회, MSO·포털등 개인정보 실태점검

방송통신위원회는 케이블TV업체 가운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는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와 포털 등 총 8개 사업자에 대해 1일부터 개인정보 관련 실태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이 된 사업자는 MSO의 경우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큐릭스 등 4개 사업자이며, 포털은 ▦NHN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등 4곳이다.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조사기간은 약 1주일 정도가 될 것”이라며 “MSO의 경우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 양쪽의 위반 여부를 살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