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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파이어니어] 영한바슈롬. 원스톱 렌즈관리용액 선봬
입력1999-03-18 00:00:00
수정
1999.03.18 00:00:00
콘택트렌즈 전문업체인 바슈롬의 한국내 합작법인인 영한바슈롬(대표 이철영·李哲永)은 18일 단백질제거까지 해주는 다목적 렌즈관리 용액 「리뉴 멀티플러스」를 내놓았다.이 제품은 하루에 1분만 콘택트렌즈를 용액속에 담궈두면 세척·헹굼·소독·보존은 물론 단백질 제거까지 렌즈관리의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미세한 렌즈구멍 사이를 막고 있는 변성단백질까지 없애주기 때문에 렌즈수명을 늘려주고 시야가 밝아진다.
영한바슈롬은 리뉴가 미국 안과의사협회 추천율 1위 제품이며 기능과 안정성에서 미국 FDA 공인과 함께 국내에서도 보건복지부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가격 7,500원(355㎖). (02)585-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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