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스닥 가는 길 도와드립니다"

이 연구회는 이계형 중소기업청 벤처기업국장이 회장을 맡고 증권사와 회계법인, 벤처캐피탈협회및 벤처기업협회 등의 관계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1차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연구회는 나스닥 상장요건과 상장절차 등 관련정보와 자료를 수집, 제공하고 정부차원에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에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는 등의 활동을 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매월 나스닥정보 등을 담은 책자를 발간, 업체에 제공하고 설명회도 개최하는 한편 나스닥측과도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李회장은 『국내기업들에게 나스닥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수 있도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회원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소개했다. 남문현기자MOONH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