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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生매각 2곳과 우선협상

공자금관리委, 대상업체 1곳늘려 이달중 선정정부는 대한생명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수를 2개 업체로 늘려 선정하기로 했다. 대생 우선협상대상자수를 당초 계획인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하려는 것은 연내 매각의 가능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이달 안에 결정될 예정이다. 김경호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6일 "대생 매각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2곳으로 정해 본격적인 매각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달 안에 선정될 것"이라며 "현재 인수의향을 제시한 업체들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생 매각에 관심이 있는 곳은 4~5개 업체이며 현재 실사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생 인수에는 한화그룹과 미국 메트라이프생명이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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