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lus 오후 무료방송, 23일부터 24일까지 개미에셋 (본명 이상철)전문위원은 최근 바이넥스ㆍ네오팜ㆍ오스코텍 등을 매수해 각각 6%대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서울경제TV SENplus의 최고 전문위원 개미에셋은 단기매매 전문 상위 1% 프로트레이더로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그의 11월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지난 11일 바이넥스를 7,820원에 매수하여 5.8%대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또한 14일 추천종목인 네오팜은 9,010원에 매수하고, 바이넥스를 7,820원에 재매수 해 각각 6%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6일에는 오스코텍을 4,240원에 매수해 5.4%의 수익을 확정 지었다. 위의 추천종목과 매매내역은 SENplus ‘트레이더클럽 투자전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전문가도 개인투자자와 함께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방송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대충 넘어가는 전문가방송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차후에 수익실현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중심을 두겠다는 뜻이다. 현재 그가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개 중이다.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올바른 투자방법과 마인드, 계좌관리, 사용중인 매매기법과 회원들의 실제 매매계좌도 투명하게 공개 되고 있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는 대선 테마주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지금 배워두지 않는다면 매우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모르면 배워야 하며, 모르는 것은 ‘죄’가 되는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11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무료 온라인방송을 오후 8시에 진행한다. 개미에셋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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