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과를 가야 될 것 같은데
입력2003-03-10 00:00:00
수정
2003.03.10 00:00:00
임웅재 기자
“Doc,”said the young man, “every night I have the same horrible dream. I`m lying in bed when all of the sudden five beautiful women rush in and start tearing off my clothes. I`m afraid and push them away.”
The psychiatrist said, “I see. What do you want me to do?”
The patient replied: “Break my arms.”
“의사선생님, 저는 매일밤 똑같은 무서운 꿈을 꾸는데, 침대에 누우면 갑자기 5명의 아름다운 여자들이 달려와서는 제 옷을 잡아 찢는답니다. 저는 무서워서 그 여자들을 팔로 떠 밀어 버리지요.”
정신과 의사가 물었다. “그렇군요, 제가 어떻게 해 드리기를 원하세요?”
환자 왈 : “제 팔을 부러뜨려 주세요.”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