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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열 차장은 상하ㆍ동료간 인간관계가 탁월하며 합리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동차상품파트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상품 및 요율 분야의 경험을 두루 쌓은 자동차보험 전문가로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자동차보험 대표브랜드 '애니카(Anycar)'가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06년에는 자동차보험과 상해보험ㆍ가정종합보험ㆍ골프보험 등을 통합한 삼성애니원Ⅱ보험 상품개발에도 힘써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삼성화재가 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 차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하는 열정으로 자기계발에도 힘써 회사 근무중에 보험계리사 자격도 취득하는 등 다른 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서 업무에 있어서도 열정적으로 솔선수범하고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에도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개척하는 데에도 강점이 있어 이번에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글로벌 서비스는 해외 이주자가 가장 많은 미국으로 우리 나라 국민이 이주시 국내 자동차보험 무사고경력 및 법규 준수 이력을 인정받게 함으로써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뿐 아니라 국가적인 외화 절약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과는 최 차장의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하는 자세에서 비롯됐다. 앞으로도 삼성화재 애니카자동차보험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상품으로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최 차장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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