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정 하루만에 반등, 연중최고치

연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조정 하루 만에 반등해 전일보다 0.31포인트 오른 50.86포인트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억원, 17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들이 나흘째 매수 우위를 보이며 232억원어치나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장 시작 초부터 상승세로 출발해 마감 때까지 하락반전 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업종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LG텔레콤ㆍ하나로통신ㆍKTF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NHNㆍ다음ㆍ네오위즈 등 인터넷 3인방이 모두 하락한 데 영향을 받아 인터넷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상한가 38개를 포함해 414개 종목이 올랐고 하락한 종목은 361개였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