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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품은 우리집] 한화L&C, 인테리어 마니아도 한눈에 반한 보닥타일

한화L&C
한화L&C의 인테리어시트인 보닥타일로 장식된 주방. /사진제공=한화L&C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핫 트렌드는 '셀프 인테리어'다. 많은 방송사은 셀프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고 소비자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한화L&C의 제품전략은 이 지점을 향해 있다. 한화L&C의 감각적인 DIY 건축자재 제품인 '한화 쉬:움'과 다양한 패턴·디자인을 갖춘 DIY 시트 '보닥타일'은 이미 셀프 인테리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별다른 접착제 없이 그냥 붙이면 되는 편리한 시공성에 24종류에 달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을 갖춘 DIY데코시트인 보닥타일은 셀프 인테리어 마니아들 사이에 필수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자재 업계 최초로 선보인 DIY 바닥재 '한화 쉬:움' 역시 셀프 인테리어족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제품이다. 'She(그녀)+ium(공간을 의미하는 라틴어)'의 합성어인 '쉬:움'을 제품명으로 내세울 만큼 '시공이 쉬운 바닥재'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야만 가능했던 바닥재 교체를 '한화 쉬:움'을 통하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한화 쉬:움'은 점착시트가 부착된 25㎝의 폭의 PVC 륨 바닥재가 롤 형태로 박스에 채워져 있다. 박스에서 바닥재를 필요한 만큼 뽑아 점착시트를 제거하고 바닥에 곧바로 붙이면 된다. 특히 1박스당 3.3㎡ 시공이 가능하도록 규격화해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만 구입할 수 있다. /박해욱기자 spook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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