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뉴스] 쌀, 어디까지 먹어봤니?

지난해 우리 국민의 쌀 소비량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고 합니다. 30년 전과 비교하면 반토막 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먹을거리가 많아서 혹은 쌀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등 다양한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간의 오해와 달리 쌀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을 낮춰주는 ‘착한’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장점을 극대화한 기능성 쌀까지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쌀의 이야기, 서울경제썸이 알아봤습니다.

/김나은 인턴기자 babye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