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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Plus] 미국 금리인상 시장의 악재인가?

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이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키워 시장은 조정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제지표 개선과 미국 연방은행 총재들의 금리인상 견해 피력 등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

채권시장의 반응은 그다지 크게 요동치지 않고 있으며,환율시장의 반응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상품시장의 경우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화 인덱스의 강세 요인이 전망된다면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추가상승으로 마감을 지었다.

따라서,미국증시과 유럽증시의 조정은 상승 추세 흐름속에서의 단기적 눌림 구간의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지난 4월말이후 연후를 전후해서 글로벌증시 대비 상대적 약세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증시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

■ 시장 동향

ㅇ [주가] 미국 및 유럽 증시 하락(미국 다우 -1.0%, 유로 stoxx -0.5%)

ㅇ [환율]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보합

- 유로/달러: 1.1321→1.1313(-0.1%), 달러/엔: 109.03→109.14(0.1%)

ㅇ [금리] 미국 채권금리 상승(미국 10년물 1.77%, 0.02%p)

ㅇ [유가] WTI 상승(48.31달러, 1.2%)

■ 주요국 경제동향 및 해외시각

ㅇ [미국] 지역 연은 총재들은 연내 2~3차례 추가 금리인상 가능하다고 평가

- 4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비 0.4% 올라 2013년 2월 이후 상승률 최대

ㅇ [유럽] ECB, 은행업은 통합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로 수익악화에 대응할 필요

- ECB, 국채매입 한도로 4월 이후 포르투갈 및 아일랜드 채권매입 보류

ㅇ [중국] 인민은행, 금융시스템 위험 감시 기능을 확대할 예정

ㅇ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일본은행의 디플레이션 탈피 노력에 기대

ㅇ [신흥국] 호주 통화정책 의사록, 인플레이션 고려하여 금리인하 결정

ㅇ [해외시각] 시장은 Fed와 금리인상 기대 차이 해소에 주목

- 위안화 가치 안정, 미국 달러화 강세 기조 전환으로 새로운 과제로 부상



ㅇ Today Focus:

- 미국, 산업생산은 3개월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 경기 회복도 기대

- Fitch, 브렉시트 발생 시 유럽 여타 국가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증가

ㅇ Today Focus:

- 미국, 과거 12차례 금리인상 이후 경기연착륙 비율은 25%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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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규 기자 SEN TV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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