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확실성의 시대, 단계적 주식 비중확대 전략.. 스탁론 투자자들 재미 더 할까

브렉시트 찬반 투표가 예정된 이번 주 코스피는 향후 파급효과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경계감으로 작용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이 예상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주식 비중 확대전략은 늦은 대응이라며 “브렉시트 결과를 본 이후 주식 비중에 대해 결정하기 보다는 절대 지수 레벨을 설정하고 대외변수로 인한 과대낙폭주와 경기민감주, 실적 개선주 등 이 3가지 주식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비중을 늘려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개인들의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5%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5%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66-875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하이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코나아이(052400), 제룡산업(147830), 디스플레이텍(066670), 코이즈(121850), 성호전자(043260) 등이다.



◆ 하이스탁론은?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7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66-8756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