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 금융시장 타격에도 전반적으로 정치적인 이슈로 인식하는 추세가 계속된다고 주장
-특히 글로벌 시장은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안정이 브렉시트로 인한 취약성 확대를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
-또 중국 시장도 비교적 선방하면서 한국 등 신흥국으로 위험 확산도 억제했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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