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구매여력이 감소하고 GDP의 약 2%에 상응하는 부가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나며 중앙은행의 부채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
-단기적으로는 신권이 구권을 완전히 대체할 때까지 경기 민감재를 중심으로 한 소비의 타격은 불가피한 반면 전자상거래와 신용카드 업체들은 수혜가 예상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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