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안승권 LG전자(066570) 사장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디지털 금융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로봇·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한 결제를 할 수 있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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