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긴급] 급등 임박, 12月 대장주, 바로 공개

-바이오주하락랠리 이번주지속 (인공지능 알파)

-전기,수소차 관심둬야 (인공지능알파)

산타랠리가 시작되는 12월이 시작되었다. 그를 반증하듯, 12월 첫 거래일에 코스닥지수가 2% 가까이 상승하는 등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2018년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어떨까? 최근 한 리포트에 의하면 개인투자자들의 2017년 수익률은 오히려 마이너스 22%로 손실이라고 한다. 실제 주가지수와는 정반대인 상황인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 마이너스 계좌 전세 역전할 12月 주력주, 지금 공개 (클릭)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종목분석, 거래량/차트, 모멘텀, 수급, 재료, 뉴스 등 수많은 것들 것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개인투자자가 저 모든 것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대학교 금융공학 연구팀과 알파투자클럽이 4년간 연구개발한 끝에 ‘인공지능 ALPHA’ 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 1613% 인공지능 ALPHA 3일간 무료체험하기 (클릭)

인공지능 ALPHA는 52가지 투자요소를 인공지능이 직접 분석하여 정확한 매수/매도를 실현하고 있다. 알파추천주로는 신라젠 742%, 셀트리온 198% 등 2017년 최고 주도주들을 모두 매수했다. 실제로 ALPHA의 1년 누적수익률은 1613%로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1년간 함께 했다던 한 회원은 “평생 꿈이던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평생 함께할게요” 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알파는 신라젠, 셀트리온을 뛰어넘을 2018년 최고 주도주를 발굴했다고 한다. 만약, 이 좋은 시장에서도 현재 손실이라면 알파투자클럽 주도주로 계좌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 선착순 300명, 인공지능 ALPHA 3일 무료체험권 (신청하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