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인천시 부평구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에서 송호근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 부총리는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끌어줄 중요한 축 중 하나는 수출”이라며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현장에서 수출기업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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