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196450) 재무분석차트영역상세보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신규 경영진 4명을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장훈철 디오스텍 사장과 김선봉 디오스텍 부사장, 김혜진씨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김해진 인사이트 피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장훈철 이사는 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 사장을 역임 중이다. 김선봉 이사는 1963년 8월생으로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상무를 거쳐 디오스텍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