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회사로 거듭한 SKC(011790)가 18일 오전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4분 SKC는 전일 대비 0.36% 오른 13만 8,5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14만 1,000원까지 거래가 이뤄져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대신증권은 SKC를 2차전지 업종 최선호주로 꼽으며 17만 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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