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경제 · 금융경제·금융일반
[베스트 개인금융] 차원 다른 WM서비스···자산관리 명가 우뚝

■베스트뱅커-SC제일은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웰쓰케어 세미나에서 자산관리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C제일은행




최근 수년간 국내 금융권에는 대규모 환매 중단을 빚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를 필두로 투자상품 부실 사고가 유독 많았다. 개인 투자자가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면서 은행의 이름만 믿고 사모펀드에 거액의 돈을 넣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부실 상품을 걸러내는 은행들의 역량에는 아직 한계가 뚜렷했다. 이렇다 보니 초저금리 속에서 믿고 맡길 간접투자상품을 찾는 이들의 수요는 좀처럼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SC제일은행은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 투자자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1 대한민국 베스트뱅커 대상’에서 ‘베스트 개인금융’의 영예를 차지한 SC제일은행은 전 세계에 포진한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투자 전문가들의 전략, 이에 기반한 상품 선정 프로세스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은행권 자산관리(WM)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SC제일은행은 개별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담직원(PB RM)과 본점의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 체계를 짜고 있다. 모든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전문적인 WM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은행 내 투자전략가들은 SC제일은행의 모그룹인 SC그룹의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과 상시 소통하며 현지의 시장 전망과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는다. SC그룹의 시장 전망 역량은 블룸버그가 세계 1위로 인정한 수준이다.



글로벌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SC제일은행 투자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글로벌 투자’ 역량이다. SC제일은행은 고객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국내펀드 비중을 과거 60%에서 지난해 말 기준 25%까지 낮추며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 지역을 다각화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최소화한다는 원칙을 글로벌 수준에서 실천한 것이다.

객관적인 투자상품·운용사 선정 프로세스는 SC제일은행 WM 서비스의 백미다. SC제일은행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글로벌투자위원회로부터 시시각각 각국의 경제·시장 상황을 보고받아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1만여 개의 글로벌 투자상품 중에서 검증된 상품을 골라내 고객에게 추천한다. 이 투자위원회는 전 세계 32개국에 포진한 이코노미스트들로 구성됐다. 글로벌 핵심 시장의 실시간 정보를 투자상품 선정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셈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중은행과 달리 별도의 계열 투자운용사가 없어 투자상품 선정과정이 더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SC제일은행의 지난해 펀드 판매 규모는 1년 전보다 2배(96%) 가까이 성장했다. 잇단 사모펀드 사태로 대부분 대형 은행의 펀드 판매가 뒷걸음질 친 데 견주면 탁월한 성과다. SC제일은행은 비대면 금융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 4월부터 은행권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온라인·모바일 방식의 WM ‘웹 세미나’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6차례의 세미나를 열어 총 1만 4,000여 고객이 참여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