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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경제지' 서울경제신문 수습 기자 모집

35기 기자 공개 채용...10일 원서 마감

61년 전통 위에 북미 최대 취재망 구축

서울경제신문 34기 기자들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16층에서 창간 발행인인 고(故) 백상 장기영 선생 흉상 옆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국내 최초로 경제 저널리즘의 기치를 올린 서울경제신문이 미디어 혁신의 기수가 될 견습 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경제의 선도자였으며 IMF 외환위기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타수 역할을 했습니다.

서울경제는 경제 신문으로 국내 최고의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뉴욕을 비롯해 워싱턴과 로스엔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등에 특파원을 보내 한국 신문사들 중 북미에 최대 취재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혁명에 대응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서울경제에 실력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다양성에 발 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와 함께 하세요

▶모집인원 약간 명 (수습기자)

▶원서 접수 : 10월 29일(금) 오전 9시 ~ 11월 10일(수) 오후 6시

▶응시자격

① 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② 어학시험은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2019.10.29 이후 취득한 성적에 한함)



③ 이공계 전공자 우대

※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시험(종합교양, 논문) → 3차 면접전형 → 채용신체검사

1차 합격자 발표 2021년 11월 25일(목)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2차 필기시험 2021년 12월 05일(일)

※ 시험 장소는 서류 합격자(1차) 발표 시 공고

▲문의: 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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