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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풍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현장 점검
부동산일반2024.02.2916:40:04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의회가 풍납동 모아타운 현장점검에 나섰다. 풍납동은 SH공사가 참여한 6개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 관리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SH공사는 김헌동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풍납동을 방문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시의원도 동행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풍납동 모아타운 사업지는 풍납토성 문화재 영향으로 건축규제 및 경관 확보가 필요한 지역이다. 지난해 3월 서울시의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4개 자치
집슐랭
송도에 3200가구 대단지…'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내달 청약 [집슐랭]
정책·제도 2024.02.29 10:07:29
GS건설(006360)은 제일건설과 함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51-1 일원에 건립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견본주택을 2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빌라 단독주택 안산다"…아파트 거래비중 역대 최고[집슐랭]
    주택 2024.02.21 10:10:22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세사기 등 여파에 단독주택과 빌라 등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55만 5054건을 기록했다. 이 중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만 1812건으로 전체 주택 매매 거래의 약 74%를 차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2020년 약 73%에서 2021년 약 66%, 2022년
  • 현대차證 “건설업 회복 유의미한 수준 아냐…보수적 접근要”
    정책·제도 2024.02.21 09:46:26
    현대차증권(001500)이 건설업 업황에 대해 주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아지고 있다고 진단했지만, 주가 전망에 대해서는 아직 보수적인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대차증권은 21일 “단기간 내 주택 수요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여 건설주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차증권은 건설업 업황 전망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분석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멈췄고 매매 거래량과 신규 분양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라며 “하반기 이후 건설사 주택 부문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 서울시 '한강 무단영업 매점'에 손배소 승소…61억 배상금 확보
    정책·제도 2024.02.21 08:48:26
    서울시는 운영계약 만료 후에도 한강 매점에서 무단영업을 지속한 간이매점 운영자 협의체, 대형 프랜차이즈 편의점 본사와의 손해배상 소송 2건에서 승소해 총 61억 원의 배상금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2008년에 A 컨소시엄, 2009년에 B 컨소시엄과 각각 한강 매점 운영과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 한강에 매점을 조성하고 8년간 운영한 뒤 시에 시설을 반납하는 조건이었다. 계약에 따라 2016년과 2017년 매점 운영 허가 기간이 끝났지만 양 컨소시엄 업체는 모두 기간 만료 후에도 1년여간 불법으로 영업을 지속했다.
  • 서울시, '한우 거짓표시' 등 점검 18개 업소 적발
    정책·제도 2024.02.21 08:41:19
    서울시는 설 성수기를 앞두고 117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벌여 거짓 표시 등 위반 업소 1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합동점검반을 꾸려 원산지·품종·부위명·등급·이력번호·소비기한 변조 여부, 비위생적 축산물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영업자 또는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사례가 6건 적발됐다. 또 표시사항 전부 또는 일부 미표시(4건), 포장식육 부위명칭 거짓표시(1건),
  • 도보로 교육·의료·쇼핑에…워터프론트 조망권도 가능 [집슐랭]
    주택 2024.02.21 07:30:00
    송도 11공구는 매립지로 만들어진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다. 11-1과 11-2공구에 이어 지난해 시작된 11-3공구 매립 공사가 2027년에 계획대로 완공되면 30여 년에 걸친 송도국제도시 매립은 끝난다. 특히 송도 11공구는 교육과 업무·의료 등 다양한 기능이 한데 모인 자족 도시로 계획되고 있어 이곳에 들어설 주거 시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친수 시설 조망권을 갖춘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11공구의 대장 아파트 단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과 제일건
  • 실거주 3년 유예 타결에…전세가 진정 단비되나
    주택 2024.02.21 07:00:00
    여야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 유예하는 데 합의를 이루면서 입주를 앞둔 수혜 단지에서 전세물건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신축 공급 가뭄 속 전셋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많은 서울 동남권과 경기 과천 등 일부 지역 전셋값이 안정권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21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에서 여야는 2021년 2월 19일 이후 공급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시점을
  • 폐허로 전락한 친일파 첩의 한옥 새단장…내년 상반기 공개
    주택 2024.02.21 06:00:00
    서울시가 사실상 폐허로 전락한 ‘옥인동 윤씨가옥’을 리모델링해 내년 상반기 시민에 공개한다. 21일 서울시는 ‘옥인동 윤씨가옥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9가길 7-9에 위치한 옥인동 윤씨가옥은 친일파 윤덕영이 자신의 소실을 위해 지은 한옥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이토 히로부미 사망 후 추도제문을 낭독하는 등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회 귀족원 칙선의원과 중추원부의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일파다. 윤덕영은 조카이자 순종 황제의 계비였던 순정효황후가 치마에 숨긴 옥새를 빼앗아 한일합방조
  • '20억' 차익 대박…4년전 가격 그대로 '디퍼아' 줍줍 물량 나온다
    부동산일반 2024.02.21 04:00:00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아 아이파크’에서 3가구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2020년 당시 분양가 그대로 나와 현 시세와 비교할 경우 최대 약 20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지난해 서울 동작구 93만여 명이 몰린 흑석리버파크자이 만큼 엄청난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공고는 오는 21일 나온다. 공급가격은 전용 34A㎡ 6억7000만 원, 전용
  • "모든 아파트 재건축 할 수 없어…탄소 배출 적은 리모델링 늘어나야"
    부동산일반 2024.02.20 18:45:13
    최근 정부가 노후주택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리모델링 사업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리모델링이 신규 주택 공급 효과가 큰 데다가 탄소 배출량도 적은 만큼, 재건축과 ‘보완 관계’에 놓일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리모델링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당면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한국에서 리모델링은 무분별한 재건축 추진 방지, 주택 수명 연장을 위해 시작됐다.
  • "20억 로또 차익" 강남 한복판 아파트 ‘줍줍’ 나온다
    분양 2024.02.20 16:30:15
    강남 한복판에 20억 원 대 시세차익이 가능한 '줍줍' 물량이 나온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한 2020년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된다. △34A㎡ 6억 7000만 원 △59A㎡ 13억 2000만 원 △132A㎡ 22억 6000만 원이다. 시장에서는 강남 지역 신축 아파트인데다 과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았던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 "부동산 PF 규모 202조원…글로벌 금융위기의 두 배"
    주택 2024.02.20 16:19:25
    현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규모가 202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건설사 대량 부실 사태가 빚어졌던 2009~2010년 당시의 두 배 규모로, 위기에 따른 사회적 비용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20일 발표한 '부동산 PF 위기, 진단과 전망, 그리고 제언'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직접적인 감독 권한을 가진 은행, 증권 등 금융업권이 보유한 PF 대출 규모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134조 3000억 원이다. 여기에 새마을금
  • “LH, 부채비율 연연안해…채권 발행해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속도”
    주택 2024.02.20 16:00:29
    이한준(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채권 발행 등을 통해 광명·시흥지구 등 후발 3기 신도시에 대한 토지 보상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채권을 발행하면 부채비율 증가가 불가피하지만 재무 건전성에 얽매이면 보상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한준 사장은 20일 세종시에서 가진 국토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그 동안 정부가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면 일정대로 잘 진행이 안 됐는데 이는 LH가 목표한 부채비율을 맞추기 위해 보상 시기를 뒤로 미뤘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화 계속 추진…민간자격사 도입해 서비스 고도화"
    주택 2024.02.20 15:56:15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법정 단체화를 골자로 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직방 등 프롭테크 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세사기 등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중개사의 부당행위를 제재를 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미국부동산협회를 벤치마킹해 도입한 민간자격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중개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종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일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 단체화는 협회를 위한 게 아닌 국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 중
  • 10년만에 최저…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한다
    주택 2024.02.20 15:12:13
    내년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 입주 물량은 5만 8653가구로 2015년 5만 6654가구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대비 약 40.16% 감소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입주 물량이 21.9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운 감소 폭이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로 평가되는 착공 실적도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주택 착공 실적 누계는 7만 614가구로,
  • 4.5% 이자에 2.2% 대출 연계…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내일 출시
    정책·제도 2024.02.20 13:10:26
    만 34세 이하 청년층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부터 전국 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기업·부산·대구·경남은행 지점에서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소득 5000만 원 이하의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 이자율은 최저 연 2.0%, 최대 연 4.5%다. 월 납부 한도는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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