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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 광고대상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SK브로드밴드는 가입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통신 세상의 새로운 리더로서 가입자들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2006년 국내 최초로 주문형비디오(VOD) 기반의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기술 발전과 함께 브랜드 역량도 커졌다. SK브로드밴드는 새로운 유선 대표 브랜드 'B'를 앞세워 유선 서비스 경쟁력 및 SK텔레콤 'T'와의 시너지 강화에 매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가입자들이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차별화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추진 중이다. 가입자 중심 경영강화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확보해 장기우량 가입자 중심의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SK브로드밴드의 가입자 중심 경영의 노력은 여러 고객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는 훌륭한 성과로 이어졌다. 가입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있는 셈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서비스품질지수(KS-SQI) 초고속 인터넷 부문 1위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IPTV 부문 1위를 연이어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이번 광고에는 SK브로드밴드의 고객만족도 1위 수상을 알리기 위해 수상 내역을 퍼즐 조각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두 조각의 퍼즐은 숫자 '1'의 모양으로 조립돼 1위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보다 굳건한 1위 이미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가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가입자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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