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형택·케빈김 佛오픈 복식 16강 진출

이형택(삼성증권)과 한국계 케빈 김(미국)이 프랑스오픈테니스 복식 16강에 진출, 칠레의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영웅들과 맞붙는다. 이형택-케빈 김조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카롤 벡(슬로바키아)-야로슬라브 레빈스키(체코)조를 2대0(7대5 6대1)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올랐다. 이형택은 복식에서 지난해 호주오픈, 그리고 2003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각각 2회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 이형택-케빈 김은 16강전에서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고국 칠레에 올림픽 역사상 108년만에 처음으로 금메달(단ㆍ복식)을 선사한 페르난도 곤살레스-니콜라스 마수조와 대결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