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팩제품 프레사리오/글로벌사서 판매 허용
입력1996-12-23 00:00:00
수정
1996.12.23 00:00:00
【시카고 UPIDJ=연합 특약】 컴팩컴퓨터는 자사 제품인 프레사리오를 글로벌 디렉메일사가 판매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최근 밝혔다.글로벌 디렉메일사는 컴팩의 프레사리오를 판매하게 돼 자사의 사무용품 판매전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레사리오는 세계 최대의 PC업체인 컴팩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