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차, 모닝 중고가격 보장제 실시

기아차는 2005년형 모닝 시판을 기념, 모닝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중고가격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내달 30일까지 모닝을 산 고객이 3년후 기아차를 재구매할 경우 차량상태에 따라 최고 구입가격의 50% 금액에 매입해 줄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고차 가격을 50%까지 보장해 주는 것은 국내업체중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2008년부터 모닝이 경차 혜택을 받게 됨에 따라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닝은 지난해 9만5천여대가 수출되고 내수시장에서도 1만8천530대가 판매돼 소형차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올들어 지난달까지 수출 4만3천여대, 내수 6천827대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