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흥국화재, 양·한방 동시 보장 건강보험 출시





흥국화재가 양·한방치료를 함께 보장하는 ‘양한방 생활안심 건강보험’을 1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양방치료보장과 더불어 비급여 한방치료에 해당하는 첩약, 약침, 물리치료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질환, 상해수술이나 골절, 자동차부상 및 질병수술, 추간판탈출증 수술, 관절증 수술 후의 한방치료도 보장해준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거나 상해, 질병후유장해 80% 이상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 된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