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강달러 현상이 제한되며 ‘미국 금리 인상=신흥국 자금 유출’이라는 등식의 상관관게는 점차 약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신흥국이 미국 금리 인상의 파고를 완만하게 넘길 것이라는 전망
-다만 추가 반등의 탄력도 미약하기 때문에 배트를 짧게 잡아야 할 시점이라는 설명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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