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희엽 투자정보부장이 ‘트럼프 시대의 한국증시 잠재력’을 주제로 글로벌 금융 동향을 살피고, 4차산업혁명 및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이슈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현 증시의 주요변수 점검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수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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