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광글라스 "인기 주방용품 최대 70% 할인"

'글라스락 창고 대개방' 행사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005090)는 글라스락과 유럽 명품 쿡웨어를 비롯한 인기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글라스락 창고 대개방’ 행사를 서울 및 지방 주요 도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실시한다.

매년 삼광글라스가 수도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해왔던 행사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작년에 부산·김해 지역으로 확대 실시된 바 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행사 지역 및 횟수 증대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하고 건강한 유리제품 사용 권장을 위해 전국 규모로 행사 지역을 확대하고 횟수도 대폭 늘렸다. 이날부터 2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처음 시작되며, 서울 및 인천, 파주, 고양, 안양, 평택 등 수도권과 부산, 대구, 울산, 진주 등 지방 주요 도시에 위치한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총 20여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올해도 우리집 주방은 글라스락으로!’ 테마로 준비한 글라스락의 다양한 유리밀폐용기들과 글라스락 베이비 이유식기, 유럽 명품 쿡웨어 베카, 글라스락 셰프토프 쿡웨어, 보온병 텀블락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와 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일으키며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소재보다는 건강한 유리제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활동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윤석 삼광글라스 국내영업팀 상무는 “행사 개최를 원하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최대한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글라스락 구매 혜택을 누리고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올해는 더 많은 곳에서 창고 대개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환경에 착하고 위생적인 글라스락의 다양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