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로드는 골목 상권과 제휴해 최대 50%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서울 서촌에서 처음 진행한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총 6회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해리단길에 있는 음식점, 카페, 사진관 등 19개 상점에서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상품 주문 시 50% 할인 또는 1+1 등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19일에는 개그맨 이상준, 가수 디에이드 등이 참석하는 U+로드 해리단길 오프닝 축하 공연이 열린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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