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8분 전 거래일보다 5.78% 하락한 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한미약품의 당뇨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을 완료한 뒤 제품을 자체 출시하는 대신 별도 판매사를 물색해 판매를 맡기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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