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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인니大, 자생식물 공동연구·친환경 뷰티제품 개발

할랄·비건·유기농 등 친환경 맞춤형 생산에 공동 노력

지난 1일(현지시간) 마디 주프리(왼쪽부터) 인도네시아대 약학대학장과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장,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UI) 약학대학과 자생식물 연구 및 친환경 뷰티제품 생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UI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 대학으로 각종 평가에서도 인도네시아 내 1위를 기록하는 명문대로 평가 받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장과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장, 마디 주프리 인도네시아대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코스맥스와 UI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천연 원료 개발 및 신제품 공동 연구 △연구개발(R&D) 세미나 참여 △학술회의 및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 등을 진행한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0년에도 인도네시아 명문대인 반둥공과대학교와 소재 공동개발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세럼, 엠플, 마스크 패드 등과 같은 뷰티제품 소비가 늘고 있다. 이에 코스맥스는 자생식물과 케이(K)뷰티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올해 초 할랄·비건·유기농 생산라인을 완성해 현지 고객사의 맞춤형 상품 개발에 대응력을 높였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뒤 2017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28.9% 증가한 392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현지 1위 대학인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와의 소재개발 공동연구는 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및 클린뷰티 영역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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