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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있다면 월급 100만원 깎여도 당장 가죠"

임지훈 기자2017-02-26

[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용한파 실업급여 설명회장 가보니]

“요즘 요식업계 취업이 너무 힘듭니다. 요리사 일자리라면 월급이 50만~100만원 깎여도 마다하지 않을 거예요.”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자리한 서울고용센터 실업급여설명회장에서 만난 김찬호(42)씨는 “예전에는 요리사 경력만 있으면 오라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다”며 “한집 건너 한집이 문 닫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