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헤이즈를 극찬하고 나섰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진영은 “오늘은 발라드가 나왔고, 12월에는 댄스곡이 나온다. 발라드가 잘 돼야 한다. 댄스곡이 좀 실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티피플’에서 헤이즈를 만났다. 어린 친구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온 마음을 집중하더라. 그런 친구를 오랜만에 봤다. 집에 와서도 생각나더라. 그래서 연락을 하게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라디오 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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