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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과거 SNS 글 재조명..."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없음"

박잎선, 과거 SNS 글 재조명...“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없음”




박잎선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SNS 발언이 재조명 되고 이다.

박잎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어른 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없음”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박잎선은 다른 글에서 “아빠에 무관심속에서 혼자서도 잘해요” 등 이혼한 송종국이 자녀에게 소홀한 듯한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것만 보면 진짜 한 맺혀 있는 거 같음”,“송종국 아빠 어디가 나오지 않았었나? 자식한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잎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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