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탐험대는 개그맨 2명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7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본인의 SNS 채널의 성격과 구독 연령층에 맞게 U+5G 서비스 체험 콘텐츠를 이달 중 각자 채널에 공개한다. 이들 SNS 인플루언서들이 만드는 광고는 콘텐츠로 인식되는 점을 노린 마케팅으로 풀이된다.
LGU+는 오지탐험대가 콘텐츠들에 숨겨놓은 코드를 찾아 응모하는 ‘5G CODE’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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