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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차보험 어떻게 바뀌나

정영현 기자2017-03-23

과실 주체, 운전자 →제조사 넘어가

손해보험 업계는 지난해 주요 손보사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말 그대로 ‘실적 파티’를 벌였다. 실적호조의 한 축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담당했다. 삼성·현대·동부·KB·메리츠·한화 등 6개사 합산 기준으로 지난 2013년 86.9%, 2014년 87.3%, 2015년 86.9% 등이었던 손해율이 지난해에는 80.7%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