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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아침에] 선거 후가 더 걱정되는 '깜깜이 대선'

온종훈 논설위원2017-03-22

온종훈 논설위원

“유권자의 태반이 후보자나 정책·공약을 알지 못하는 유례없는 ‘깜깜이 선거’다.” 4·12 총선을 코앞에 둔 1년 전 3월 말의 신문 사설의 한 부분이다. 새누리당은 친 박근혜, 비 박근혜계 공천을 둘러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내홍을 거듭하고 있었고 야권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갈라진